Ambery

예 맞아요.


학창시절에 배웠던 모기호박, 바로 그게 앰버에요.


실제로는 향이 없는 호박과 달리 향수에서의 앰버는 바닐라, 벤조인, 랍다넘같은 레진이나, 발삼의 느낌을 자아내는 합성 어코드입니다.


부드럽고 관능적이며 스파이시 노트로 표현되기도 하는 앰버는 겨울 향수에 빠지면 섭섭한 어코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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